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/나폴레옹 (문단 편집) === 몰타 포위전 === [[지중해]]를 통과하여 튀니지를 공격하면 발생하는 전술 시나리오. 이 시나리오의 핵심은 투폭선. 다른 유닛이 멀쩡해도 투폭선이 전멸하면 시나리오 클리어가 불가능할 정도로 투폭선 숫자가 가장 중요하다. 왜냐하면 지상군의 규모가 적어 정상적인 상륙전으로는 도저히 적의 수도를 공략할 수 없으며 섬을 두르고 있는 요새와 탑, 그리고 무엇보다도 대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투폭선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. 다른 전함들은 대포에 그대로 녹아내리며 투폭선만 지점 강제공격(단축키 B)을 통해 대포에 대응할 수 있다. 영혼의 맞다이는 투폭선도 대포에 갈려나가는 신세지만 투폭선은 바다위의 전함이고 대포는 배치를 해야 공격할 수 있는 공성병기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[[히트 앤 런]]을 하면 된다. 우선 섬의 남쪽에 함대가 있는데 이것을 북쪽으로 옮겨야 한다. 좌측과 우측에 해협이 굉장히 좁은데 좌측이 더 적의 숫자가 적으니 그 쪽으로 통과하자. 그냥 무빙으로 강행돌파할지 히트 앤 런으로 피해없이 갈지는 플레이어의 선택. 함대를 무사히 북쪽으로 보냈으면 부대를 상륙시키기 전에 대포와 요새 등을 투폭선으로 제거해야 한다. 인내심을 가지고 히트 앤 런을 하다보면 적 수도 [[발레타]] 인근의 대포가 전멸할테고 그러면 발레타 인근의 요새를 파괴하고 발레타를 제압한 후 병력을 상륙시키면 클리어할 수 있다. 황제가 되기 전에 시나리오를 클리어하면 이벤트가 발생하여 리비아가 프랑스의 영토로 귀속되며 총재정부가 계속해서 이집트를 공격할 것을 명령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